(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비긴 어게인’ 유희열-이소라-윤도현이 마지막 선곡에 공을 들였다.
16일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유희열-이소라-윤도현이 아일랜드에서의 마지막 버스킹의 선곡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연습실에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습실에 모인 이들은 의미 있는 마지막 선곡을 쉽게 결정하지 못해 이목이 집중됐다.
유희열은 “경력과 나이가 비슷한 뮤지션 셋이 모여서 다들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희열은 “팽팽한 사람들이 만났지만 다들 착해서 마음 안 다치게 하려고 조심해서 돌려 말한다”라며 오래 걸리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소라 또한 “너무 졸리고 피곤했지만 서로 배려했다”라고 말하며 쉽게 끝내지 못한 사연을 전했다.
한편, JTBC ‘비긴 어게인’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유희열-이소라-윤도현이 아일랜드에서의 마지막 버스킹의 선곡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연습실에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습실에 모인 이들은 의미 있는 마지막 선곡을 쉽게 결정하지 못해 이목이 집중됐다.
유희열은 “경력과 나이가 비슷한 뮤지션 셋이 모여서 다들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희열은 “팽팽한 사람들이 만났지만 다들 착해서 마음 안 다치게 하려고 조심해서 돌려 말한다”라며 오래 걸리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소라 또한 “너무 졸리고 피곤했지만 서로 배려했다”라고 말하며 쉽게 끝내지 못한 사연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6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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