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14일 강남과 유이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난 가운데 강남 측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노코멘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유이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유이는 “촬영중!갑작스런 전화에 너무 당황 스럽네요~!!강남 오빠랑 정글로 친해져 밥도먹고 다같이 편하게 만난적은 있습니다~ 근데 그걸 무조건 다 열애로 봐주시면 슬퍼요 ㅠㅠㅠㅠ 여러분!!진짜 뭔가 제가 연인이 생기면 말하겠습니다!! 지금은 열일중!!! #맨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맨홀’의 대본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더운데 촬영 힘내세요 화이팅”, “열애설 대응 진짜 빠르다”, “맨홀 기대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현재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맨홀’ 촬영 중이다.
14일 강남과 유이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난 가운데 강남 측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노코멘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유이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유이는 “촬영중!갑작스런 전화에 너무 당황 스럽네요~!!강남 오빠랑 정글로 친해져 밥도먹고 다같이 편하게 만난적은 있습니다~ 근데 그걸 무조건 다 열애로 봐주시면 슬퍼요 ㅠㅠㅠㅠ 여러분!!진짜 뭔가 제가 연인이 생기면 말하겠습니다!! 지금은 열일중!!! #맨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맨홀’의 대본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더운데 촬영 힘내세요 화이팅”, “열애설 대응 진짜 빠르다”, “맨홀 기대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현재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맨홀’ 촬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1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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