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초복을 맞아 보양식 삼계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1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황금레시피’에서는 경기 광명시 오리로854번길에 위치한 ‘들깨삼계탕-흑미들깨삼계탕’ 맛집이 소개됐다.
이 맛집을 찾은 손님은 “들깨를 갈아서 국물을 내기 때문에 고소하고 왠지 먹으면 보양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장님은 “복날이 되면 2,000분 정도 손님이 온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삼계탕용 닭은 5호 닭을 쓰며 닭 안에 불순물이나 내장을 흐르는 물에 완벽하게 씻어줘야한다. 그리고 비계가 많은 꼬리 부분과 날개 끝부분 목에 붙은 비계도 깔끔하게 잘라준다. 그리고 목을 안으로 넣어야 찹쌀이 터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장님은 “닭을 처음부터 넣으면 절대 안 된다. 끓지 않은 물에 닭을 넣으면 잡내가 발생할 수 있고 닭살이 퍽퍽해진다”며 꿀팁을 전수했다.
한편,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2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황금레시피’에서는 경기 광명시 오리로854번길에 위치한 ‘들깨삼계탕-흑미들깨삼계탕’ 맛집이 소개됐다.
이 맛집을 찾은 손님은 “들깨를 갈아서 국물을 내기 때문에 고소하고 왠지 먹으면 보양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장님은 “복날이 되면 2,000분 정도 손님이 온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삼계탕용 닭은 5호 닭을 쓰며 닭 안에 불순물이나 내장을 흐르는 물에 완벽하게 씻어줘야한다. 그리고 비계가 많은 꼬리 부분과 날개 끝부분 목에 붙은 비계도 깔끔하게 잘라준다. 그리고 목을 안으로 넣어야 찹쌀이 터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장님은 “닭을 처음부터 넣으면 절대 안 된다. 끓지 않은 물에 닭을 넣으면 잡내가 발생할 수 있고 닭살이 퍽퍽해진다”며 꿀팁을 전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1 1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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