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제시카가 소녀시대 탈퇴 후 처음으로 소원을 언급했다.
10일 대만 ET투데이는 9일 제시카가 V라이브 ‘파리에서 시카가’ 방송 중 터키의 소원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카는 생방송 중 실시간 댓글을 다는 팬들을 향해 “Turkish sone”이라고 말한 뒤 곧바로 자신의 팬클럽 이름인 “Turkish Golden Stars”로 바꿔 말했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굳이 소원 언급을? 소시나 제시카나 서로 언급 않고 지내는 게 좋을 것 같다”, “실수겠지만 다음부턴 조심해주길 언급 안 하는 게 서로에게 예의인듯하다”, “아니 나라 다 읽어주면서 무의식적으로 읽은건데 뭐 어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브랜드 디자이너로 변신해 활동 중이다.
10일 대만 ET투데이는 9일 제시카가 V라이브 ‘파리에서 시카가’ 방송 중 터키의 소원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카는 생방송 중 실시간 댓글을 다는 팬들을 향해 “Turkish sone”이라고 말한 뒤 곧바로 자신의 팬클럽 이름인 “Turkish Golden Stars”로 바꿔 말했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굳이 소원 언급을? 소시나 제시카나 서로 언급 않고 지내는 게 좋을 것 같다”, “실수겠지만 다음부턴 조심해주길 언급 안 하는 게 서로에게 예의인듯하다”, “아니 나라 다 읽어주면서 무의식적으로 읽은건데 뭐 어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브랜드 디자이너로 변신해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0 1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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