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박인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다.
7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강성연을 위해 직접 죽을 쒀 건네는 박인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인환은 강성연이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밥도 잘 먹지 못하는 모습에 걱정을 감추지 못하며 그를 걱정했다. 박인환은 도저히 앉아있질 못하고 집을 나서려는 강성연을 붙들곤 “그 몸으로 어딜 가”라며 죽을 건넸다.
박인환은 “어여 먹어봐, 전복죽이야”라며 형편에서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정성을 쏟은 것을 보여줬다. 강성연은 마침내 한 술을 뜨기 위해 숟가락을 들었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7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강성연을 위해 직접 죽을 쒀 건네는 박인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인환은 강성연이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밥도 잘 먹지 못하는 모습에 걱정을 감추지 못하며 그를 걱정했다. 박인환은 도저히 앉아있질 못하고 집을 나서려는 강성연을 붙들곤 “그 몸으로 어딜 가”라며 죽을 건넸다.
박인환은 “어여 먹어봐, 전복죽이야”라며 형편에서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정성을 쏟은 것을 보여줬다. 강성연은 마침내 한 술을 뜨기 위해 숟가락을 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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