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지창욱이 퇴근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 아니고 #퇴근길 #굿모닝 아니고 #굿나잇”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지창욱은 귀에 이어폰을 꼽고 차안으로 보이는 공간에 앉아있다. 코에 분장으로 보이는 상처가 남아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창욱 코에 상처는 뭐에요? 마음아파”, “지창욱도 굿나잇 굿모닝”, “지창욱 오늘도 촬영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창욱은 ‘수상한 파트너’에서 ‘노지욱’역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 6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 아니고 #퇴근길 #굿모닝 아니고 #굿나잇”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지창욱은 귀에 이어폰을 꼽고 차안으로 보이는 공간에 앉아있다. 코에 분장으로 보이는 상처가 남아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창욱 코에 상처는 뭐에요? 마음아파”, “지창욱도 굿나잇 굿모닝”, “지창욱 오늘도 촬영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1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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