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인생술집’에 출연한 김규리가 화제에 올랐다.
지난 6일 ‘인생술집’에서는 과거 김규리가 박진영 뮤비에 출연했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박진영의 ‘음음은’ 뮤비에 출연한 김규리는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40년대 배경인 여인으로 변신하기도 했으며, 갑자기 넘어가 디스코시절의 모습을 보여주며 박진영과 함께 춤을 추기도 했다. 또한, 은색머리 가발을 쓴 채 사이버 여전사로도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옛 모습에 내내 어쩔 줄을 모르던 김규리는 그 당시를 회상하며 “그 때 드라마 2개, 영화 1개를 촬영하고 있어서 스케줄이 절때 안 나던 때였는데 어느 날 박진영에게 섭외 연락이 왔다. 그래서 스케줄이 있어도 그냥 기쁜 마음으로 수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규리는 그 당시 박진영을 대신해 춤을 알려준 사람이 지금의 비라고 말해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 된다.
지난 6일 ‘인생술집’에서는 과거 김규리가 박진영 뮤비에 출연했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박진영의 ‘음음은’ 뮤비에 출연한 김규리는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40년대 배경인 여인으로 변신하기도 했으며, 갑자기 넘어가 디스코시절의 모습을 보여주며 박진영과 함께 춤을 추기도 했다. 또한, 은색머리 가발을 쓴 채 사이버 여전사로도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옛 모습에 내내 어쩔 줄을 모르던 김규리는 그 당시를 회상하며 “그 때 드라마 2개, 영화 1개를 촬영하고 있어서 스케줄이 절때 안 나던 때였는데 어느 날 박진영에게 섭외 연락이 왔다. 그래서 스케줄이 있어도 그냥 기쁜 마음으로 수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규리는 그 당시 박진영을 대신해 춤을 알려준 사람이 지금의 비라고 말해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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