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강성연이 이우주와 이형철이 같이 있는 식당으로 갔다.
5일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진예솔이 강성연에게 “해신으로 가 신화영 거깄어, 지금 사람들 눈피해서 어떤 남자랑 들어갔데”라고 전했고 강성연이 식당으로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식당 안에서는 이우주가 이형철을 만나 “나 배후 생활까지 끝나게 생겼으니 보상해줘 내 자리 만들어줘”라고 말하자 이형철은 “피해자는 나야 운전 네가 했고 오민규도 친 것도 너야”라고 말했다. 이에, 이우주는 “사고 현장에서 도망치게 한 게 누군데 사고 조작한 게 누군데 내가 다 불어봐?”라고 말하자 이형철은 “말해 원하는 게 뭐야”라고 말했다. 이어, 이우주는 “쫓아내 오빠 부인 쫓아내고 그 자리 나한테 줘”라고 말했다.
이때 이형철에게 전화가 왔고 강성연이 식당으로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황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강성연이 문 열라고 말하는 모습을 고세원이 발견했고 지켜본다.
문을 열고 들어간 강성연은 이우주에게 “어딨어 당신과 내통하고 내 남편 끝낸 사람 어딨어”라고 말했다. 이때 이형철이 핸드폰을 놓쳤다. 이에, 강성연이 이형철이 있는 곳으로 가면서 이번화는 마무리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5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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