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강승연이 분노를 표출했다.
5일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강승연이 분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정길은 이필모의 죽음에 대해 이형철에게 추궁하는 장면과 함께 이주우가 강성연 집에 찾아가 제사상을 엎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주우가 제사상을 엎자 강성연은 이필모의 사진을 집어 들다 이주우에게 “당신 가만 안 둬”라고 말하자 이주우는 “해봐 뭘 할 수 있는지 근데 그게 니 힘으로 될까”라고 말했다. 이에, 강성연은 “당신 뒤에 있는 사람 누구야 사고 조종하는 사람 누구냐고” 말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또한, 이우주가 말을 하지 않자 머리를 잡는 모습까지 공개돼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지에 대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5 1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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