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가 문재인 대통령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발표 소식을 알렸다.
27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 임 반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선택은 역시 비검찰 출신이었다”며 박상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내정 소식을 알렸다.
임 반장은 “박상기 후보자는 ‘형법 전문가’다”라며 “정치권이 아닌 학계에서 주로 활동했다”며 박상기 후보자를 설명했다. 이어, “경제 쪽에서는 경실련 공동대표를 지내면서 사회 참여 활동을 해온 인물이다”라고 덧붙였다.
“참여정부에서는 대통령 자문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과 대검찰청 검찰개혁 자문위원을 지냈다”며 박상기 후보자의 경력을 전했다.
이어 “안경환 전 후보자와의 인연도 있다”며 “지난 2003년 안경환 전 후보자는 박상기 후보자가 정책위원으로 있는 법무부 정책위원회에서 위원장을 맡았다”며 박상기 후보의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의 인연을 알렸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 임 반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선택은 역시 비검찰 출신이었다”며 박상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내정 소식을 알렸다.
임 반장은 “박상기 후보자는 ‘형법 전문가’다”라며 “정치권이 아닌 학계에서 주로 활동했다”며 박상기 후보자를 설명했다. 이어, “경제 쪽에서는 경실련 공동대표를 지내면서 사회 참여 활동을 해온 인물이다”라고 덧붙였다.
“참여정부에서는 대통령 자문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과 대검찰청 검찰개혁 자문위원을 지냈다”며 박상기 후보자의 경력을 전했다.
이어 “안경환 전 후보자와의 인연도 있다”며 “지난 2003년 안경환 전 후보자는 박상기 후보자가 정책위원으로 있는 법무부 정책위원회에서 위원장을 맡았다”며 박상기 후보의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의 인연을 알렸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7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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