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김민재가 에이핑크(Apink)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남겼다.
27일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이핑크의 사진과 함께 “#Apink #pinkup #FIVE 잠시 아 원투뜨리포 빠이브!! ㅋㅋㅋㅋㅋㅋ 남주쓰 화이팅!”라는 글의 응원 메세지를 전했다.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적으로 이번 에이핑크의 컴백을 응원했다. 김민재와 에이핑크 김남주는 이전부터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왔다.
과거 ‘양남자쇼’에 출연해 에이핑크 김남주는 김민재에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는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에이핑크 김남주가 울먹거리며 “오백만원만 빌려줄 수 있냐”라고 말하자 김민재가 “알겠어 지금 계좌보내”라고 단번에 말해 시청자들의 화제를 끈 적 있다.
또한, 민재가 ‘V앱’에서 김남주에게 전화연결로 응원의 메세지를 받으면서 둘의 우정이 한 번더 과시됐다.
김민재가 이번 에이핑크의 컴백에 응원을 보내면서 방송에서 한 번더 둘의 친목이 과시되길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신곡 ‘five’로 컴백했다.
27일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이핑크의 사진과 함께 “#Apink #pinkup #FIVE 잠시 아 원투뜨리포 빠이브!! ㅋㅋㅋㅋㅋㅋ 남주쓰 화이팅!”라는 글의 응원 메세지를 전했다.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적으로 이번 에이핑크의 컴백을 응원했다. 김민재와 에이핑크 김남주는 이전부터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왔다.
과거 ‘양남자쇼’에 출연해 에이핑크 김남주는 김민재에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는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에이핑크 김남주가 울먹거리며 “오백만원만 빌려줄 수 있냐”라고 말하자 김민재가 “알겠어 지금 계좌보내”라고 단번에 말해 시청자들의 화제를 끈 적 있다.
또한, 민재가 ‘V앱’에서 김남주에게 전화연결로 응원의 메세지를 받으면서 둘의 우정이 한 번더 과시됐다.
김민재가 이번 에이핑크의 컴백에 응원을 보내면서 방송에서 한 번더 둘의 친목이 과시되길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신곡 ‘five’로 컴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7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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