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K-POP스타에 출연했던 ‘보이프렌드’의 박현진이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알리면서 화제에 올랐다.
‘보이프렌드’는 과거 K-POP스타에 출연해 결성된 그룹으로 당시 역대 최연소 우승자라는 칭호를 얻은바 있다. ‘보이프렌드’의 김종섭과 박현진은 출연 당시 11살의 동갑내기로 매우 어린 나이에 가수의 꿈에 도전했다.
K-POP스타 출연 당시 김종섭과 박현진은 따로 오디션에 지원했지만 심사위원들의 결정에 의해 ‘보이프렌드’라는 이름의 그룹을 결성했다. 이에 그들은 K-POP스타에서 ‘보이프렌드’로 매 무대마다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양현석은 그들의 무대를 보고 “보통놈이 아니다”라고 평하곤 했다. 어린나이에도 떨지 않고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응원을 보냈다. 이에 K-POP스타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자를 차지했다.
K-POP스타가 끝난후 ‘보이프렌드’의 김종섭과 박현진은 모두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한 베이커리회사의 빙수광고도 찍으며 활약했지만 26일 박현진은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하지만 ‘보이프렌드’의 김종섭은 YG엔터테인먼트에 잔류를 알린 가운데 ‘보이프렌드’는 결국 가수로서 각자의 길을 걷게됐다.
과연 YG를 떠난 박현진과 YG에 남게된 김종섭이 각각 어떤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26일 YG엔터테인먼트는 ‘보이프렌드’ 박현진과의 계약해지 사실을 알렸다.
‘보이프렌드’는 과거 K-POP스타에 출연해 결성된 그룹으로 당시 역대 최연소 우승자라는 칭호를 얻은바 있다. ‘보이프렌드’의 김종섭과 박현진은 출연 당시 11살의 동갑내기로 매우 어린 나이에 가수의 꿈에 도전했다.
K-POP스타 출연 당시 김종섭과 박현진은 따로 오디션에 지원했지만 심사위원들의 결정에 의해 ‘보이프렌드’라는 이름의 그룹을 결성했다. 이에 그들은 K-POP스타에서 ‘보이프렌드’로 매 무대마다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양현석은 그들의 무대를 보고 “보통놈이 아니다”라고 평하곤 했다. 어린나이에도 떨지 않고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응원을 보냈다. 이에 K-POP스타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자를 차지했다.
K-POP스타가 끝난후 ‘보이프렌드’의 김종섭과 박현진은 모두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한 베이커리회사의 빙수광고도 찍으며 활약했지만 26일 박현진은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하지만 ‘보이프렌드’의 김종섭은 YG엔터테인먼트에 잔류를 알린 가운데 ‘보이프렌드’는 결국 가수로서 각자의 길을 걷게됐다.
과연 YG를 떠난 박현진과 YG에 남게된 김종섭이 각각 어떤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6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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