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비긴 어게인’ 이소라-유희열-윤도현이 버스킹 음악 여행을 떠난다.
25일 첫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정상급 뮤지션 이소라-유희열-윤도현 세 사람이 아일랜드로 버스킹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도현은 사전 인터뷰에서 자칭 ‘도전의 아이콘’이라고 말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유희열 또한 모이기 어려운 세 사람의 조합에 신선한 반응을 보였다.
사전 모임이 있는 날 이소라는 참석하지 않고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만 참석했다.
이에 노홍철은 “이소라가 정말 출연하는 게 맞느냐”라고 재차 물으며 이소라의 출연에 대해 강한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JTBC ‘비긴 어게인’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5일 첫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정상급 뮤지션 이소라-유희열-윤도현 세 사람이 아일랜드로 버스킹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도현은 사전 인터뷰에서 자칭 ‘도전의 아이콘’이라고 말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유희열 또한 모이기 어려운 세 사람의 조합에 신선한 반응을 보였다.
사전 모임이 있는 날 이소라는 참석하지 않고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만 참석했다.
이에 노홍철은 “이소라가 정말 출연하는 게 맞느냐”라고 재차 물으며 이소라의 출연에 대해 강한 기대감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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