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다큐 3일’이 충남 홍성군 홍동면의 귀농을 조명했다.
25일 방송된 KBS ‘다큐 3일’에서는 홍동면의 생활 모습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았다.
한 마을 주민은 제작진에 오리들을 가리키며 “저 오리 농법 우리가 제일 먼저 시작했어요. 홍동면이”라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이어 “오리 농법, 우렁이 농법, 메기 농법을 한다”며 다양한 농법을 소개했다.
때마침 새끼 오리들이 논에 들어가며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이게 했다.
한편, KBS ‘다큐 3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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