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효리네 민박’ 이상순의 고생길은 끝이 없다.
25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상순과 이효리가 함께 민박집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크게 의존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그는 쉴 새 없이 ‘오빠’를 불렀고, 이상순은 그런 이효리의 요구에 따라 일해야 했다.
이러한 이효리에게 이상순은 “오빠 20번 이하로 부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효리의 이상순 부르기는 끝이 없었고 이상순은 고강도 노동에 힘들어했다.
특히 민박집 오픈 직전 이효리는 2층에서 1층으로 이불을 떨어뜨리다 이상순을 맞추기까지 했다.
이는 고의가 아니었지만 이상순이 ‘효리네 민박’ 중 선보일 고생길을 짐작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