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효리네 민박’ 아이유, 민박집 스태프로 출격 대기…‘기대감 UP’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JTBC ‘효리네 민박’ 방송화면 캡처
JTBC ‘효리네 민박’ 방송화면 캡처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제주도로 출격한다.
 
25일 첫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제주도 효리네 민박집 스태프로 아이유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주변 민박집을 탐방하며 준비하던 중 스태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제작진은 이들 부부 몰래 사전에 스태프로 아이유를 인터뷰했다.
 
아이유는 “이효리 선배님 너무 좋아해요. 정말 너무 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제작진의 마음을 얻어 최종 결정됐다.
 
앞으로 제주도에서 이효리-이상순-아이유 세 사람이 보여줄 케미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