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효리네 민박’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제주도 집을 최초 공개한다.
25일 첫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이상순이 그들의 제주도 민박집 오픈 준비에 들뜬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제주도에서 보내는 한가하고 소박한 일상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함께 차를 즐기며 민박집 운영에 대해 설레는 모습으로 계획을 세웠다.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 얼굴을 거리낌 없이 공개했으나 여전히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25일 첫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이상순이 그들의 제주도 민박집 오픈 준비에 들뜬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제주도에서 보내는 한가하고 소박한 일상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함께 차를 즐기며 민박집 운영에 대해 설레는 모습으로 계획을 세웠다.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 얼굴을 거리낌 없이 공개했으나 여전히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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