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미운우리새끼’ 오연수, 상민엄마와 뜨거운 포옹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미운우리새끼’ 에 오연수가 스페셜MC로 출격했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오연수가 스페셜MC로 출격해 첫 여성 게스트로 활약했다. 오연수는 첫 등장부터 어머니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차례차례들어온 어머니들은 오연수를 보자마자 악수를 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오연수는 어머니들에게 한개씩 외투를 선물해 어머니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미운우리새끼’ 방송장면/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장면/SBS
 
상민의 엄마는 오연수를 보자 “한번 안아보자”라며 꼭 끌어안았다. 서로 구면인듯한 모습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졌다.
 
이어 등장한 토니안의 엄마는 “요즘 완전 며느리감이다”라며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다. 어머니들은 오연수가 성공한 옷을 입어보더니 “이거 우리 완전 취향저격이다”라며 반가워 했다.
 
또한, 상민엄마는 오연수와 감춰진 인연을 드러냈다. 이상민이 이혼하기 전 연수부부와 함께 부부동반 모임을 함께 가지던 사이로 서로 얼굴을 자주 봤던 사이다. 이에 상민엄마는 “상민이랑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