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전광렬의 마음은 알길이 없었다.
2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전광렬과 정혜선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 장면에서 전광렬은 강태오에게 어머니 엄정화를 구하고 싶으면 아내의 편지를 내놓으라고 했다.
하지만 강태오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잃어버리기도 했지만 줄 생각도 없다는 것.
더불어 정겨운에게만 의미가 있는 것이라 봐도 단서를 알 수 없을 것이라 설명했다.
이후 강태오는 자신과 엄정화가 전광렬의 집에서 나가는 것은 자신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선언했다.
이러한 대화 이후 전광렬은 엄정화와 정혜선에게 차기 그룹 후계자로 강태오를 지목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엄정화는 크게 기뻐했지만, 정혜선은 그렇지 않았다. 정혜선은 자신이 생각하는 후계자는 정겨운과 이루 둘 뿐이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전광렬은 이루는 성과내기 힘든 모범생 스타일이며, 정겨운은 불 같았다가 결정적일 때 마음이 약해지는 스타일이라 평가했다. 이런 측면에서 강태오가 그들보다 더 낫다는 것.
이런 전광렬의 행보가 진심인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전광렬과 정혜선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 장면에서 전광렬은 강태오에게 어머니 엄정화를 구하고 싶으면 아내의 편지를 내놓으라고 했다.
하지만 강태오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잃어버리기도 했지만 줄 생각도 없다는 것.
더불어 정겨운에게만 의미가 있는 것이라 봐도 단서를 알 수 없을 것이라 설명했다.
이후 강태오는 자신과 엄정화가 전광렬의 집에서 나가는 것은 자신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선언했다.
이러한 대화 이후 전광렬은 엄정화와 정혜선에게 차기 그룹 후계자로 강태오를 지목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엄정화는 크게 기뻐했지만, 정혜선은 그렇지 않았다. 정혜선은 자신이 생각하는 후계자는 정겨운과 이루 둘 뿐이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전광렬은 이루는 성과내기 힘든 모범생 스타일이며, 정겨운은 불 같았다가 결정적일 때 마음이 약해지는 스타일이라 평가했다. 이런 측면에서 강태오가 그들보다 더 낫다는 것.
이런 전광렬의 행보가 진심인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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