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최고의 한방’의 이세영과 김민재의 여름을 보내는 코믹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멋이란 게 폭발한다 #수액”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손에 미니 선풍기를 들고 앉아있다. 또한, 김민재는 빨간 모자를 쓰고 인상을 찌푸린채 의자에 앉아있다. 화보를 찍는 듯한 둘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의 한방 이세영-김민재 진짜 둘이 케미 찰떡”, “최고의 한방 이세영 이런모습도 있네”, “이세영 김민재 진짜 무슨 화보 찍는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와 김민재는 ‘최고의 한방’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4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멋이란 게 폭발한다 #수액”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손에 미니 선풍기를 들고 앉아있다. 또한, 김민재는 빨간 모자를 쓰고 인상을 찌푸린채 의자에 앉아있다. 화보를 찍는 듯한 둘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의 한방 이세영-김민재 진짜 둘이 케미 찰떡”, “최고의 한방 이세영 이런모습도 있네”, “이세영 김민재 진짜 무슨 화보 찍는줄”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1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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