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손창민의 장서희 사랑은 극진했다.
2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장서희의 출연 정지가 풀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그는 매우 기뻐했지만 옷이 부족했다. 이에 손창민은 몰래 준비한 옷을 준비해 그를 기쁘게 만들었다.
‘언니는 살아있다’ 손창민-장서희 / SBS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 캡처
이런 손창민은 매니저로서 촬영 현장에서도 장서희를 빈틈 없이 보필했다.
다른 여배우에게 기죽지 않도록 자기 나름대로 신경을 쓴 것.
‘언니는 살아있다’ 손창민-장서희 / SBS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 캡처
현장에 찾아온 장서희에게 제작진은 극진하게 대했다. 그리고 촬영감독은 공룡그룹을 언급해 그의 출연이 손창민의 의지 때문임을 암시했다.
이런 손창민의 장서희 사랑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장서희와 손창민은 빗 속에서 진한 키스를 선보여 여심이 설레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장서희의 출연 정지가 풀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그는 매우 기뻐했지만 옷이 부족했다. 이에 손창민은 몰래 준비한 옷을 준비해 그를 기쁘게 만들었다.
이런 손창민은 매니저로서 촬영 현장에서도 장서희를 빈틈 없이 보필했다.
다른 여배우에게 기죽지 않도록 자기 나름대로 신경을 쓴 것.
현장에 찾아온 장서희에게 제작진은 극진하게 대했다. 그리고 촬영감독은 공룡그룹을 언급해 그의 출연이 손창민의 의지 때문임을 암시했다.
이런 손창민의 장서희 사랑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장서희와 손창민은 빗 속에서 진한 키스를 선보여 여심이 설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4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