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나영-이현이가 오키나와 여행 꿀팁을 대방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김나영-이현이 그리고 오현경-정시아가 출연해 휴가 족집게 여행지 2탄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을 설계했다.
특히, 출산 후 첫 여행을 떠난 이현이는 오랜만의 자유를 만끽하며 전성기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내 오키나와를 뜨겁게 달궜다.
김나영은 하루 55,200원으로 렌트카를 빌려 편리하게 이동을 했다.
또한 두 사람은 10,000원대로 즐기는 오키나와 스테이크 집을 찾았다. 눈길을 끄는 점은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과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키즈메뉴가 있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한 번 놀라고 스테이크 맛에 두 번 놀라는 맛집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김나영-이현이 그리고 오현경-정시아가 출연해 휴가 족집게 여행지 2탄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을 설계했다.
특히, 출산 후 첫 여행을 떠난 이현이는 오랜만의 자유를 만끽하며 전성기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내 오키나와를 뜨겁게 달궜다.
김나영은 하루 55,200원으로 렌트카를 빌려 편리하게 이동을 했다.
또한 두 사람은 10,000원대로 즐기는 오키나와 스테이크 집을 찾았다. 눈길을 끄는 점은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과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키즈메뉴가 있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한 번 놀라고 스테이크 맛에 두 번 놀라는 맛집으로 시선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4 2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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