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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배틀트립’ 김나영-이현이, 동양의 하와이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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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나영-이현이가 일본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났다.
 
24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김나영-이현이 그리고 오현경-정시아가 출연해 휴가 족집게 여행지 2탄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을 설계했다.
 
이 가운데 김나영과 이현이는 최고의 패션리더와 모델이 아닌 한 아이의 엄마가 돼서 일본 오키나와로 떠났다.
 
 
‘배틀트립’ 김나영-이현이 / KBS2 ‘배틀트립’
‘배틀트립’ 김나영-이현이 / KBS2 ‘배틀트립’
 
이현이는 “하와이를 간 적이 있었는데 너무 좋았다. 그래서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일본 오키나와로 가는 게 어떠냐”고 말했다.
 
김나영은 “2시간이면 가니까 가깝고 좋다 오키나와로 가자”고 답했다.
 
한편,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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