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주먹 쥐고 뱃고동’ 김세정이 경수진과 팔씨름을 했다.
24일 방송된 SBS ‘주먹 쥐고 뱃고동’에서는 구구단(gugudan) 김세정이 팀 나누기 대결을 위해 경수진과 팔씨름 대결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팀 나누기 대결을 위해 자리에 앉은 김세정에게 “내가 봤을 땐 자세가 나와”라고 말하며 세정의 우세를 예상했다.
두 사람의 대결에 멤버들은 즐거운 모습으로 이를 지켜봤다.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던 순간 경수진은 “벌써 힘을 주고 있어”라고 말하며 떨리는 마음을 이야기했다.
그렇게 시작 전부터 팽팽한 모습을 보였으나 막상 시작하자 5초도 안돼 김세정이 경수진을 압도하며 경기를 끝내버렸다.
이에 김병만은 “그냥 넘겨버리네”라며 감탄했다.
감탄하는 멤버들 사이에서 김세정은 “제가 힘은 걸그룹 중에서는”이라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그 모습에 김병만은 “남자들도 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주먹 쥐고 뱃고동’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SBS ‘주먹 쥐고 뱃고동’에서는 구구단(gugudan) 김세정이 팀 나누기 대결을 위해 경수진과 팔씨름 대결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팀 나누기 대결을 위해 자리에 앉은 김세정에게 “내가 봤을 땐 자세가 나와”라고 말하며 세정의 우세를 예상했다.
두 사람의 대결에 멤버들은 즐거운 모습으로 이를 지켜봤다.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던 순간 경수진은 “벌써 힘을 주고 있어”라고 말하며 떨리는 마음을 이야기했다.
그렇게 시작 전부터 팽팽한 모습을 보였으나 막상 시작하자 5초도 안돼 김세정이 경수진을 압도하며 경기를 끝내버렸다.
이에 김병만은 “그냥 넘겨버리네”라며 감탄했다.
감탄하는 멤버들 사이에서 김세정은 “제가 힘은 걸그룹 중에서는”이라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그 모습에 김병만은 “남자들도 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주먹 쥐고 뱃고동’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4 1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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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뱃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