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원기준이 S.E.S.에서 유진을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연극 ‘스페셜 라이어’로 활약 중인 배우 원기준과 S.E.S 슈가 의뢰인으로 출연,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MC들은 원기준에 S.E.S. 중에 누구를 좋아했었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원기준은 곤란해하며 “사실 저는 S.E.S. 유진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기 나와 계신 주결경씨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슈는 “S.E.S.는 남자 H.O.T. 콘셉트로 데뷔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오빠생각’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연극 ‘스페셜 라이어’로 활약 중인 배우 원기준과 S.E.S 슈가 의뢰인으로 출연,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MC들은 원기준에 S.E.S. 중에 누구를 좋아했었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원기준은 곤란해하며 “사실 저는 S.E.S. 유진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기 나와 계신 주결경씨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슈는 “S.E.S.는 남자 H.O.T. 콘셉트로 데뷔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4 1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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