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웃음, 눈물, 술이 있던 첫데이트, 그러나 마음을 움직이진 못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데이트’편이 방송됐다.
미술관, 뮤지컬, 단골 술집 코스였던, 강성욱의 데이트코스에, 세린은 “너무 좋았어요. 저 진짜 너무 좋았어요.“라 말했다. 뮤지컬 얘기가 나오자, 김세린은 울컥한 모습도 비쳤다.
세 팀의 데이트가 끝나자, “첫데이트에서 마음을 뺏기지 않은 사람은?“이 패널에게 주어진 질문.
양재웅은, 김세린이 울었던 에피소드에서, 강성욱에게 마음이 향하게 됐을거라 예측했지만, 예측은 빗나갔다. 세린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던 것. 곧, 장천에게 향해 있다는 것.
이날, 슈퍼주니어 신동은 신동 안에 동자 씨가 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여럿의 속마음을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이상민과 함께, 데이트 후 ‘장천은 모르겠다’는 마음일 것 같다며 속마음을 맞췄다.
아울러, 장천은 서지혜와의 데이트에서, “걔랑 있으면 내 모습이 안나와“라 말함으로, 편하지 않다는 의미를 표현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데이트’편이 방송됐다.
미술관, 뮤지컬, 단골 술집 코스였던, 강성욱의 데이트코스에, 세린은 “너무 좋았어요. 저 진짜 너무 좋았어요.“라 말했다. 뮤지컬 얘기가 나오자, 김세린은 울컥한 모습도 비쳤다.
세 팀의 데이트가 끝나자, “첫데이트에서 마음을 뺏기지 않은 사람은?“이 패널에게 주어진 질문.
양재웅은, 김세린이 울었던 에피소드에서, 강성욱에게 마음이 향하게 됐을거라 예측했지만, 예측은 빗나갔다. 세린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던 것. 곧, 장천에게 향해 있다는 것.
이날, 슈퍼주니어 신동은 신동 안에 동자 씨가 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여럿의 속마음을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이상민과 함께, 데이트 후 ‘장천은 모르겠다’는 마음일 것 같다며 속마음을 맞췄다.
아울러, 장천은 서지혜와의 데이트에서, “걔랑 있으면 내 모습이 안나와“라 말함으로, 편하지 않다는 의미를 표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4 0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