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서주원과 배윤경의 첫데이트.
23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데이트’편이 방송됐다.
서주원이 적어놨던 놀이동산 장소는 페이크였다. 그냥 만남의 장소였던 것. 진짜 장소는 따로 있었다. 드라이브를 즐기다가 산꼭대기에 있는 포장마차를 가는 것.
운전 중, 말 놓으라는 윤경의 말에, 주원은 망설이는 답을 했고, 곧 운전 속도를 높여 윤경을 놀래켰다. 산꼭대기 포장마차에서 칼국수를 즐기기 전, 윤경의 같은 제안에, 주원이 말을 놓았다. 이를 본 김이나는, 말 놓는 게 짜릿한 포인트라고 꼽았다.
주원이 윤경에게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을 하자, 이를 본 패널들은 너무 급했다고 반응했다. 윤경은 난 너랑 제일 친해라는 말로 답을 대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4 0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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