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이 홍콩 스트리트 푸드를 소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백종원이 홍콩의 뒷골목 노점상에서 리얼 홍콩의 맛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홍콩은 비싸고 화려한 쇼핑을 떠올리지만 바로 주변에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가격의 맛집을 찾는 것이 진짜 매력이다”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현지인과 똑같이 먹어보겠다”라고 말하며 유창한 중국어로 능숙하게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첫 메뉴로 돼지갈비 튀김을 받고 “한국인 입맛에 딱이다. 진짜 맛있다”라고 말하며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았다.
백종원은 현지인과 똑같이 밥 먹는 모습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백종원이 홍콩의 뒷골목 노점상에서 리얼 홍콩의 맛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홍콩은 비싸고 화려한 쇼핑을 떠올리지만 바로 주변에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가격의 맛집을 찾는 것이 진짜 매력이다”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현지인과 똑같이 먹어보겠다”라고 말하며 유창한 중국어로 능숙하게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첫 메뉴로 돼지갈비 튀김을 받고 “한국인 입맛에 딱이다. 진짜 맛있다”라고 말하며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았다.
백종원은 현지인과 똑같이 밥 먹는 모습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4 0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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