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정글의 법칙’ 이경규가 뉴질랜드에 도착했다.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경규가 낚시 용품을 가득 들고 뉴질랜드에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규와 함께 소유, 김환 아나운서가 동행했다.
이경규는 도착하자마자 “나는 정글의 법칙을 하러 온 게 아니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러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경규는 제작진의 말만 믿고 낚시 가방, 아이스 박스, 낚싯대 등 낚시 용품만 한가득 들고 와 “낚시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경규가 낚시 용품을 가득 들고 뉴질랜드에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규와 함께 소유, 김환 아나운서가 동행했다.
이경규는 도착하자마자 “나는 정글의 법칙을 하러 온 게 아니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러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경규는 제작진의 말만 믿고 낚시 가방, 아이스 박스, 낚싯대 등 낚시 용품만 한가득 들고 와 “낚시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3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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