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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알쓸신잡’ 유시민-김영하, 각기 다른 이유로 국립 경주 박물관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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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알쓸신잡’ 유시민과 김영하가 국립 경주 박물관을 호평했다.
 
23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4회에서는 잡학박사들이 광주로 떠났다.
 
오늘 방송에서 잡학박사인 유시민 작가와 김영하 작가는 국립 경주 박물관에 찾아갔다.
 
tvN ‘알쓸신잡’ 방송 캡처
tvN ‘알쓸신잡’ 방송 캡처
 
김영하는 “미술관 전시물 중 하나를 내 집으로 가져간다고 생각하고 보면 안목이 괜찮아진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그는 신라의 화려한 금관 장식물들을 보며 마음을 빼앗겼다. 또한 그는 국립 경주 박물관의 경치가 한폭의 그림 같다고 극찬했다.
 
유시민 작가는 자타공인 ‘안내문 헌터’ 답게 이번에도 안내문 스캔에 나섰다. 오죽헌 등의 안내문을 혹평했던 그는 이번에는 만족스러워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는 사실상 ‘안내문 헌터’의 최초 정상 통과였다.
 
그는 박물관 측에서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고 평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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