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별별 며느리’ 김청이 이주연의 결혼으로 허전해진 마음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는 이주연이 차도진과 함께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방송됐다.
결혼식이 끝나고 김청은 남명렬과 밥을 먹는 자리에서 “금별이가 없으니까 많이 허전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명렬은 “좋은 날 그게 무슨 소리야”라며 김청이 아쉬운 소리를 한다고 말했다.
김청은 “30년 평생 키운 딸을 떠나봬니까 많이 허전하지”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듣고 있던 함은정은 “엄마 아빠는 내가 결혼해도 그렇게 슬퍼할꺼야?”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MBC ‘별별 며느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는 이주연이 차도진과 함께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방송됐다.
결혼식이 끝나고 김청은 남명렬과 밥을 먹는 자리에서 “금별이가 없으니까 많이 허전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명렬은 “좋은 날 그게 무슨 소리야”라며 김청이 아쉬운 소리를 한다고 말했다.
김청은 “30년 평생 키운 딸을 떠나봬니까 많이 허전하지”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듣고 있던 함은정은 “엄마 아빠는 내가 결혼해도 그렇게 슬퍼할꺼야?”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MBC ‘별별 며느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3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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