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도피 중이던 서지석이 변우민에게 잡혔다.
22일 KBS2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도피 중이던 서지석이 도피 생활을 마쳤다.
서지석은 오지은에게 “지금 상황이 어때? 너도 위험할 텐데?”라고 말하자 오지은은 “”라고 말하자 서지석은 “숨을 곳이 필요해”라고 말했다.
이어, 오지은은 서지석에게 숨을 만한 위치를 알려주었다. 서지석을 만나러 가는 오지은은 최윤소가 자신을 따라오는 것을 알고도 서지석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에, 서지석은 오지은을 만났지만 그 뒤에 최윤소가 따라 들어왔고 최윤소는 서지석에게 “죽여버릴 거야 죽어 죽어!”라고 외쳤다.
당황하던 서지석은 문 밖으로 나왔지만 문 밖에는 이미 변우민이 지키고 있어 끝없는 도피생활의 끝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3 2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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