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안보 행보를 조명했다.
23일 JTBC ‘뉴스룸’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현무-2 발사 과정을 참관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에게 강한 국방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현무-2 발사 참관에 나섰다고 전했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현무-2란 북한이 88올림픽을 방해하면 평양을 때릴 수 있는 전략 타격무기로 백곰을 개량한 것이다. 한미 미사일 지침은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 및 배치에 따른 남북 미사일 불균형 비판여론에 따라 2001년에 개정했다.
그리하여 최대 사정거리 300km 이내의 탄도미사일을 보유할 수 있게 됐는데 이에 따라 개발, 배치된 것이 ‘현무-2’다.
특히 이번 실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안보가 튼튼해야 대화도 가능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의 이러한 행보는 안보를 중시하는 보수적인 국민들을 겨냥한 행보로 분석돼 주목 받고 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3일 JTBC ‘뉴스룸’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현무-2 발사 과정을 참관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에게 강한 국방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현무-2 발사 참관에 나섰다고 전했다.
현무-2란 북한이 88올림픽을 방해하면 평양을 때릴 수 있는 전략 타격무기로 백곰을 개량한 것이다. 한미 미사일 지침은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 및 배치에 따른 남북 미사일 불균형 비판여론에 따라 2001년에 개정했다.
그리하여 최대 사정거리 300km 이내의 탄도미사일을 보유할 수 있게 됐는데 이에 따라 개발, 배치된 것이 ‘현무-2’다.
특히 이번 실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안보가 튼튼해야 대화도 가능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의 이러한 행보는 안보를 중시하는 보수적인 국민들을 겨냥한 행보로 분석돼 주목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3 2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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