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믿고 듣는 인디밴드 와인루프가 신곡 ‘로맨스 시즌’에 싱그러운 여름 향기를 가득 담아 돌아왔다.
오늘(23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와인루프의 싱글 앨범 ‘로맨스 시즌’이 공개됐다.
‘로맨스 시즌’은 메이저 감성의 사랑스러운 여름 신곡이다. 다시 찾아온 로맨스에 긴가민가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의 마음을 화려한 연주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노래한다. 곡 전반은 메이저한 멜로디로 진행되며 밴드의 장점을 살려 연주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특히 ‘사랑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가까이에 있다’라는 가사처럼 가슴속에 품고 있던 사랑이란 감정과 맞닥뜨린 이의 감수성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곡의 흐름이 인상적이다.
‘와인루프’는 깔끔하고 세련된 음악을 중점으로 Jazz pop 장르를 연주하는 밴드 그룹이다. 보컬 정가이, 드럼 김성휘, 베이스 최종경, 피아노 신기원 4명의 멤버로 구성된 팀으로 두터운 마니아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앨범마다 멤버가 작사, 작곡, 편곡에도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와인루프는 7월 15일 홍대 ‘벨로주’에서 열리는 단독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켓 예매는 엔터크라우드에서 할 수 있다.
오늘(23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와인루프의 싱글 앨범 ‘로맨스 시즌’이 공개됐다.
‘로맨스 시즌’은 메이저 감성의 사랑스러운 여름 신곡이다. 다시 찾아온 로맨스에 긴가민가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의 마음을 화려한 연주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노래한다. 곡 전반은 메이저한 멜로디로 진행되며 밴드의 장점을 살려 연주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특히 ‘사랑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가까이에 있다’라는 가사처럼 가슴속에 품고 있던 사랑이란 감정과 맞닥뜨린 이의 감수성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곡의 흐름이 인상적이다.
‘와인루프’는 깔끔하고 세련된 음악을 중점으로 Jazz pop 장르를 연주하는 밴드 그룹이다. 보컬 정가이, 드럼 김성휘, 베이스 최종경, 피아노 신기원 4명의 멤버로 구성된 팀으로 두터운 마니아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앨범마다 멤버가 작사, 작곡, 편곡에도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와인루프는 7월 15일 홍대 ‘벨로주’에서 열리는 단독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켓 예매는 엔터크라우드에서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3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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