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배정남이 ‘모던 섹시’의 정석을 보여줬다.
배정남은 최근 공개된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 화보에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내뿜었다.
공개된 화보 속 배정남은 화려한 패턴과 레드, 핑크 컬러의 수트를 착용, 모던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배정남만의 느낌 충만한 표정과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본연의 카리스마를 극대화 시켰다.
배정남은 스튜디오 화보 촬영 당시 베테랑 모델다운 포즈로 순식간에 베스트 컷을 만들어 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는 가감 없는 솔직한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 광고계 러브콜을 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정남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우짜다 이래 됐노’ 싶다. 근데 나답게 하니까 참 재밌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얼마 전까지도 사람들이 사진 찍자는 말을 안 꺼냈는데 지금은 나를 보면 웃으면서 뛰어온다. 그런 변화가 훨씬 좋다”면서 “나는 늘 행복하려고 한다. 스트레스나 우울함 같은 건 없다. 늘 단순하게 산다”고 말했다.
배정남은 최근 공개된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 화보에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내뿜었다.
공개된 화보 속 배정남은 화려한 패턴과 레드, 핑크 컬러의 수트를 착용, 모던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배정남만의 느낌 충만한 표정과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본연의 카리스마를 극대화 시켰다.
배정남은 스튜디오 화보 촬영 당시 베테랑 모델다운 포즈로 순식간에 베스트 컷을 만들어 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는 가감 없는 솔직한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 광고계 러브콜을 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정남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우짜다 이래 됐노’ 싶다. 근데 나답게 하니까 참 재밌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2 0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