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추억의 연탄으로 고기의 풍미를 끌어올린 맛집이 소개됐다.
21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택시맛객’이 서울시 광진구 맛집을 찾아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입구부터 불고기의 은은한 향이 풍겨오는 해당 맛집은 맛 본 손님들이 모두 입을 모아 “양념이 잘 배어있다”고 칭찬했다.
KBS ‘2TV 생생정보’ 화면 캡처
사장님의 감으로 직접 굽는 고기는 불맛과 양념맛이 조화롭게 어우려져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고 한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택시맛객’이 서울시 광진구 맛집을 찾아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입구부터 불고기의 은은한 향이 풍겨오는 해당 맛집은 맛 본 손님들이 모두 입을 모아 “양념이 잘 배어있다”고 칭찬했다.
사장님의 감으로 직접 굽는 고기는 불맛과 양념맛이 조화롭게 어우려져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1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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