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정글의 법칙’ 유이-정은지가 털털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정글에서 아침을 맞은 여배우들의 화장실 해결 방법이 보여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늑대섬에서 첫 아침을 맞은 유이-정은지는 용변 해결을 위해 섬 끝 낭떠러지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글에서는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어렵기 때문에 이들은 좋은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고심했다.
유이-정은지는 어깨동무를 한 채 “물 좀 빼고 오겠습니다”라며 털털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들은 따라가는 카메라를 피해 후다닥 뛰어갔고 잠시 뒤 한결 편해진 표정으로 나타났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정글에서 아침을 맞은 여배우들의 화장실 해결 방법이 보여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늑대섬에서 첫 아침을 맞은 유이-정은지는 용변 해결을 위해 섬 끝 낭떠러지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글에서는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어렵기 때문에 이들은 좋은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고심했다.
유이-정은지는 어깨동무를 한 채 “물 좀 빼고 오겠습니다”라며 털털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들은 따라가는 카메라를 피해 후다닥 뛰어갔고 잠시 뒤 한결 편해진 표정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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