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비에이피(BAP)가 홍콩 한류상품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는 소식에 비에이피(BAP) 대현의 훈훈한 비주얼이 새삼 화제다.
지난 8일 비에이피(BAP) 대현(이하 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현은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그의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현, 와.. 진짜 사람이냐ㄷㄷ 넘 잘생겼따”, “대현, 진짜 너무 귀엽고 잘생겼엉ㅠ”, “대현, 오빠 사랑해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현이 속한 비에이피(BAP)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코리아브랜드&한류상품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8일 비에이피(BAP) 대현(이하 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현은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그의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현, 와.. 진짜 사람이냐ㄷㄷ 넘 잘생겼따”, “대현, 진짜 너무 귀엽고 잘생겼엉ㅠ”, “대현, 오빠 사랑해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현이 속한 비에이피(BAP)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코리아브랜드&한류상품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15: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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