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투피엠(2PM) 준케이가 부상을 딛고 다시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투피엠(2PM)은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6NIGHTS’를 개최했다.
‘6NIGHTS’는 지난 2월 26일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동명의 콘서트 진행 도중 멤버 JUN.K가 부상을 입어 취소된 이후 재개하는 공연이다.
당시 2월 24일~26일, 3월 3일~5일에 걸쳐 펼칠 예정이었으나 3월 3일~5일 공연은 아쉽게도 볼 수 없었다. 이에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오랫동안 투피엠(2PM)을 믿고 꾸준한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콘서트를 다시 개최했다.
이 날 투피엠(2PM)은 6번 째 정규 앨범 ‘GENTLEMEN’S GAME’ 수록 곡 ‘GIV U CLASS’로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특히 멤버 JUN.K는 팔보호대를 한 채 무대에 등장해 부상 투혼을 발휘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어 ‘PROMISE’, ‘MAKE LOVE’와 5번 째 정규 앨범 ‘NO.5’ 타이틀 곡 ‘우리집’을 연달아 소화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준케이는 “사실 이 공연이 3월 초에 끝이 났어야 했는데 제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렸다. 제가 다치는 바람에 이렇게 됐는데 콘서트를 다시 개최하게 된 건 우리 멤버들과 여기 와 주신 팬 여러분 덕분이다.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부상은 계속 회복 중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6NIGHTS’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꾸준한 저력을 과시하며 무대 장악력과 내공을 쌓은 멤버들의 진가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완전체’ 투피엠(2PM)이 여섯 번의 밤을 특별하게 장식했다.
11일 오후 투피엠(2PM)은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6NIGHTS’를 개최했다.
‘6NIGHTS’는 지난 2월 26일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동명의 콘서트 진행 도중 멤버 JUN.K가 부상을 입어 취소된 이후 재개하는 공연이다.
당시 2월 24일~26일, 3월 3일~5일에 걸쳐 펼칠 예정이었으나 3월 3일~5일 공연은 아쉽게도 볼 수 없었다. 이에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오랫동안 투피엠(2PM)을 믿고 꾸준한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콘서트를 다시 개최했다.
이 날 투피엠(2PM)은 6번 째 정규 앨범 ‘GENTLEMEN’S GAME’ 수록 곡 ‘GIV U CLASS’로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특히 멤버 JUN.K는 팔보호대를 한 채 무대에 등장해 부상 투혼을 발휘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어 ‘PROMISE’, ‘MAKE LOVE’와 5번 째 정규 앨범 ‘NO.5’ 타이틀 곡 ‘우리집’을 연달아 소화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준케이는 “사실 이 공연이 3월 초에 끝이 났어야 했는데 제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렸다. 제가 다치는 바람에 이렇게 됐는데 콘서트를 다시 개최하게 된 건 우리 멤버들과 여기 와 주신 팬 여러분 덕분이다.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부상은 계속 회복 중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1 1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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