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 ‘사건반장’, “빅뱅 탑 사건 계기로 연예 의경 병사들 조사해야 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사건반장’은 빅뱅 탑의 대마초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탑의 대마초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군 복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사건반장’은 빅뱅의 탑이 대마초 사건으로 전출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입원한 뒤 오늘 퇴원했다는 근황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사건반장’ 방송 장면/JTBC
‘사건반장’ 방송 장면/JTBC
 
이어 한 수사전문 패널은 “탑이 18개월 이상의 실형선고 시 군면제된다”라고 전했다.
 
시사 이동형은 “육군병사 연예병사 문제가 붉어지면서 연예병사가 폐지됐다. 이에 연예인들의 의경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동형은 “과거 의경 자살사건이 벌어진 적 있다. 해당 의경은 간부때문에 우울제 약을 복용하지 못해서 죽은 것이다. 하지만 탑은 간부들이 보는 앞에서 우울제 약을 먹고 심지어는 아침까지 잠잔 것을 묵인 한 것 아니냐”라며 탑의 의경근무에 대해 의심점을 제기했다.
 
한편, JTBC ‘사건반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