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사건반장’은 빅뱅 탑의 대마초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탑의 대마초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군 복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사건반장’은 빅뱅의 탑이 대마초 사건으로 전출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입원한 뒤 오늘 퇴원했다는 근황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이어 한 수사전문 패널은 “탑이 18개월 이상의 실형선고 시 군면제된다”라고 전했다.
시사 이동형은 “육군병사 연예병사 문제가 붉어지면서 연예병사가 폐지됐다. 이에 연예인들의 의경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동형은 “과거 의경 자살사건이 벌어진 적 있다. 해당 의경은 간부때문에 우울제 약을 복용하지 못해서 죽은 것이다. 하지만 탑은 간부들이 보는 앞에서 우울제 약을 먹고 심지어는 아침까지 잠잔 것을 묵인 한 것 아니냐”라며 탑의 의경근무에 대해 의심점을 제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15: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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