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영화 ‘인간의 시간’의 황금라인업이 발표되며 어떤 작품인지 관심이 쏠렸다.
2일 태항호가 영화 ‘인간의 시간’에 캐스팅됐다고 밝히면서 어떤 작품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김기덕 감독의 신작으로 알려진 영화 ‘인간의 시간’은 크루즈 여행을 떠나던 배가 예상치 못한 세계로 접어들면서 인간의 감정과 도덕, 윤리의 한계선을 시험하며 인류의 근원을 추적해가는 작품이다.
이 영화에 장근석, 후이지 미나, 안성기, 류승범, 오다기리 조 등을 캐스팅됐다고 밝혀 촬영 전부터 ‘황금 라인업’으로 관심이 집중됐다.
또한, 지난달 24일 대본 리딩 현장에 후이지 미나, 장근석 등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인간의 시간’은 6월 초 크랭크인 예정이다.
2일 태항호가 영화 ‘인간의 시간’에 캐스팅됐다고 밝히면서 어떤 작품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김기덕 감독의 신작으로 알려진 영화 ‘인간의 시간’은 크루즈 여행을 떠나던 배가 예상치 못한 세계로 접어들면서 인간의 감정과 도덕, 윤리의 한계선을 시험하며 인류의 근원을 추적해가는 작품이다.
이 영화에 장근석, 후이지 미나, 안성기, 류승범, 오다기리 조 등을 캐스팅됐다고 밝혀 촬영 전부터 ‘황금 라인업’으로 관심이 집중됐다.
또한, 지난달 24일 대본 리딩 현장에 후이지 미나, 장근석 등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