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씨엘씨(CLC) 은빈이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오늘(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신상 터는 녀석들’ 6회에는 CLC 은빈과 SNS 스타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신상 일일 선생님으로 특별 등장한다. 그들은 ‘나를 쑥쑥 성장시키는 자기 계발 신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씨엘씨(CLC) 은빈 / ‘신상 터는 녀석들’ 방송 화면 캡처
‘도깨비’에 맞춰 절도 있는 댄스를 선보여 환호를 받은 은빈은 애니메이션 포켓 몬스터의 ‘푸린’ 성대모사를 하며 출연진을 모두 잠재웠다는 후문이다. 옆에 있던 서장훈은 앞으로 사람들이 아는 성대모사를 해달라고 말하며 마무리를 지었다.
은빈은 여자 팀을 대표해 일일 캘리그라피 선생님으로 나섰고, 녹화 현장에서 캘리그라피 실력을 공개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POP를 했었던 은빈은 바쁜 스케줄에도 틈틈이 캘리그라피 연습을 하며 자기계발을 해왔었다고 밝혔고, 김정민은 은빈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고 “역시 경력을 무시 못 한다”며 극찬을 날리기도 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각자 자신만의 신상 글씨체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와 달리 다들 말 한마디도 없이 진지하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CLC 은빈이 자타공인 금손 아이돌로 꼽히는 지숙에 이어 금손 아이돌로 불릴 수 있을지는 1일 밤 9시 코미디 TV ‘신상 터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신상 터는 녀석들’ 6회에는 CLC 은빈과 SNS 스타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신상 일일 선생님으로 특별 등장한다. 그들은 ‘나를 쑥쑥 성장시키는 자기 계발 신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도깨비’에 맞춰 절도 있는 댄스를 선보여 환호를 받은 은빈은 애니메이션 포켓 몬스터의 ‘푸린’ 성대모사를 하며 출연진을 모두 잠재웠다는 후문이다. 옆에 있던 서장훈은 앞으로 사람들이 아는 성대모사를 해달라고 말하며 마무리를 지었다.
은빈은 여자 팀을 대표해 일일 캘리그라피 선생님으로 나섰고, 녹화 현장에서 캘리그라피 실력을 공개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POP를 했었던 은빈은 바쁜 스케줄에도 틈틈이 캘리그라피 연습을 하며 자기계발을 해왔었다고 밝혔고, 김정민은 은빈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고 “역시 경력을 무시 못 한다”며 극찬을 날리기도 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각자 자신만의 신상 글씨체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와 달리 다들 말 한마디도 없이 진지하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CLC 은빈이 자타공인 금손 아이돌로 꼽히는 지숙에 이어 금손 아이돌로 불릴 수 있을지는 1일 밤 9시 코미디 TV ‘신상 터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1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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