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유이가 공식적으로 애프터스쿨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에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유이가 애프터스쿨을 언급했다.
이날 리포터는 “애프터스쿨에서 수입이 1위냐?”고 물었고 유이는 “아마 내가 수입 1위일 것이다”면서 “애프터스쿨은 수익을 정확하게 분배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유이는 “솔로활동이 아무리 성공적이라고 해도 애프터스쿨을 탈퇴할 마음은 없다”며 팀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출하기도 했다.
한편, 유이는 오늘(3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젠 애프터 스쿨의 유이가 되진 못하지만 어느 곳에서든 졸업생이란 타이틀 절대 잊지 않고 살아 가겠습니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과거에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유이가 애프터스쿨을 언급했다.
이날 리포터는 “애프터스쿨에서 수입이 1위냐?”고 물었고 유이는 “아마 내가 수입 1위일 것이다”면서 “애프터스쿨은 수익을 정확하게 분배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유이는 “솔로활동이 아무리 성공적이라고 해도 애프터스쿨을 탈퇴할 마음은 없다”며 팀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출하기도 했다.
한편, 유이는 오늘(3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젠 애프터 스쿨의 유이가 되진 못하지만 어느 곳에서든 졸업생이란 타이틀 절대 잊지 않고 살아 가겠습니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1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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