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검찰이 돈 봉투 만찬과 관련해 수난을 겪고 있다.
28일 JTBC ‘뉴스룸’에서는 돈 봉투 만찬 감찰반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보도했다.
돈 봉투 만찬을 조사하기 위해 식당에 찾아 갔는데 그 곳에서 밥을 먹었다는 것.
이에 검찰은 “식당 주인이 손님 끊겼다고 항의했다”고 했다.
이어 “조사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조사 마치고 식사를 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검찰은 식당 현장조사에서 전표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했으며, 안태근-이영렬 등 만찬 참석자를 전원 대면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8일 JTBC ‘뉴스룸’에서는 돈 봉투 만찬 감찰반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보도했다.
돈 봉투 만찬을 조사하기 위해 식당에 찾아 갔는데 그 곳에서 밥을 먹었다는 것.
이에 검찰은 “식당 주인이 손님 끊겼다고 항의했다”고 했다.
이어 “조사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조사 마치고 식사를 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검찰은 식당 현장조사에서 전표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했으며, 안태근-이영렬 등 만찬 참석자를 전원 대면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8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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