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자신의 시구에 자부심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윤현민이 시구에 나섰다.
전현무와 윤현민은 서로 시구를 연습하며 이전에 시구를 해본 적있는 전현무의 노하우를 윤현민이 배우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내가 즐겨 던지는건 언더핸드”라며 “김광현 선수를 보고 난 후 언더핸드로 던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정통파 언더핸드”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윤현민이 시구에 나섰다.
전현무와 윤현민은 서로 시구를 연습하며 이전에 시구를 해본 적있는 전현무의 노하우를 윤현민이 배우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내가 즐겨 던지는건 언더핸드”라며 “김광현 선수를 보고 난 후 언더핸드로 던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정통파 언더핸드”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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