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한채영이 언니쓰를 진행하면서 바뀐 자신을 알렸다.
26일 방송 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의 ‘언니쓰’가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모습을 보였다.
이 날 한채영은 자신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대교 앞으로 나가 기자들 앞에서 공약을 이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채영은 “예전에는 기자분들이 무서웠다”며 “언니쓰를 4개월하면서 기자님들과 셀카를 찍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바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오늘을 끝으로 방송이 종료된다.
26일 방송 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의 ‘언니쓰’가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모습을 보였다.
이 날 한채영은 자신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대교 앞으로 나가 기자들 앞에서 공약을 이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채영은 “예전에는 기자분들이 무서웠다”며 “언니쓰를 4개월하면서 기자님들과 셀카를 찍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바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오늘을 끝으로 방송이 종료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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