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황금주머니’ 손승우가 점점 뻔뻔해지는 태도로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지난 25일(목) 방송된 119화에서는 자신을 믿고 있는 윤회장(차광수 분)에게까지 “계열사를 주지 않으면 집안일을 기사화하겠다”, “나는 피해자이니 보상을 받아야한다” 등 보상을 요구하며 협박, 일말의 반성조차 없는 극악무도함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아연케 했다.
뿐만 아니라 엄마의 뺑소리 사실을 알고도 엄마의 앞날을 걱정하기는커녕 자신의 인생을 그만 망치라며 소리 지르는 모습까지 선보였다.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지기 일보 직전,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민희가 과연 위기를 극복하고 부와 명예를 지킬 수 있을지, 혹은 모든 것을 잃고 가장 두려워하는 ‘아무것도 아닌 삶’을 살게 될 지 그의 결말에 많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극 말미 설화에게 친엄마와 윤준상의 실체를 밝히며 분노에 휩싸인 민희의 모습이 등장, 다음 회를 기대하게 만든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는 다음주 12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지난 25일(목) 방송된 119화에서는 자신을 믿고 있는 윤회장(차광수 분)에게까지 “계열사를 주지 않으면 집안일을 기사화하겠다”, “나는 피해자이니 보상을 받아야한다” 등 보상을 요구하며 협박, 일말의 반성조차 없는 극악무도함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아연케 했다.
뿐만 아니라 엄마의 뺑소리 사실을 알고도 엄마의 앞날을 걱정하기는커녕 자신의 인생을 그만 망치라며 소리 지르는 모습까지 선보였다.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지기 일보 직전,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민희가 과연 위기를 극복하고 부와 명예를 지킬 수 있을지, 혹은 모든 것을 잃고 가장 두려워하는 ‘아무것도 아닌 삶’을 살게 될 지 그의 결말에 많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극 말미 설화에게 친엄마와 윤준상의 실체를 밝히며 분노에 휩싸인 민희의 모습이 등장, 다음 회를 기대하게 만든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는 다음주 12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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