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배슬기가 가족들에게 임지규 가족을 소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배슬기가 임지규, 박하준, 민예지와 함께 자신의 집을 찾았다.
이종남은 다소 탐탁하지 않아했지만 그들이 방문한 이후에는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민예지와 박하준은 이종남의 미모를 칭찬해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지게 만들었다.
결국 이종남도 섭섭한 마음은 접고 어린 두 사람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그간의 갈등을 접고 다정한 가족이 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오늘 종영한다.
26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배슬기가 임지규, 박하준, 민예지와 함께 자신의 집을 찾았다.
이종남은 다소 탐탁하지 않아했지만 그들이 방문한 이후에는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민예지와 박하준은 이종남의 미모를 칭찬해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지게 만들었다.
결국 이종남도 섭섭한 마음은 접고 어린 두 사람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그간의 갈등을 접고 다정한 가족이 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