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의 언니쓰가 카메라를 대하는 태도가 화제다.
20일 한 커뮤니티에서는 ‘가수와 배우의 시선 차이’라며 글이 게재됐다.
12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언니쓰의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언니쓰는 수록곡 ‘랄랄라 송’을 부르면서 첫 등장을 했다.
이때 카메라가 언니쓰를 한 명씩 잡자 가수인 전소미-홍진영-공민지는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거나 손짓을 하는 반면 배우인 강예원-한채영은 애써 모른 척하거나 카메라를 피해 다른 곳을 응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면 나는 죽소”, “귀여워 ㅋㅋㅋㅋ”, “빨간불을 찾아라”, “배우들은 영화의 한 장면 같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26일 종영한다고 알려 아쉬움을 자아냈다.
20일 한 커뮤니티에서는 ‘가수와 배우의 시선 차이’라며 글이 게재됐다.
12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언니쓰의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언니쓰는 수록곡 ‘랄랄라 송’을 부르면서 첫 등장을 했다.
이때 카메라가 언니쓰를 한 명씩 잡자 가수인 전소미-홍진영-공민지는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거나 손짓을 하는 반면 배우인 강예원-한채영은 애써 모른 척하거나 카메라를 피해 다른 곳을 응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면 나는 죽소”, “귀여워 ㅋㅋㅋㅋ”, “빨간불을 찾아라”, “배우들은 영화의 한 장면 같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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