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언니쓰’ 강예원이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종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6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쓰 시즌2 오늘 마지막방송 맞지...?!이멤버 리멤버 포에버 맞지...?! 지금도 보고싶다 언니쓰”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원은 살짝 웃음 지어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언니쓰’ 멤버들이 각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어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예원, 아쉬워요ㅠㅠ이멤버 리멤버ㅠㅠ”, “강예원, 고생많았어요 언니쓰...수고하셧습니다.”, “강예원, 이쁜 예원 누나 이제 드라마에서 봐요”, “강예원, 언니스 보고앂어요! 사랑해요!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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